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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밥먹기

23년 1월 5일

2315

 

*본문 ; 민수기 340~51

*요절 : (51) ~ 모세가 이 속전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었으니 여화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의미 : 하나님께서 맏이를 택하여 거룩하게 구분한 것처럼 레위인을 택하여 제사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믿음의 장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하여 주셧은 즉 자녀의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기도 : 우리는 먼저 믿는 자로서 구별되었사오니 전도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능력과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그것으로 인하여 교만하여 하나님을 앞서가고자 하는 어리석음을 갖지 않고 겸손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다짐 : 레위인으로서의 제사와 순종의 길을 가야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기도와 예배와 선행과 구제에 힘쓰는 제자가 되어야 할 것이리라

 

*점검 : 한 번 느슨해지면 풀어져버리는 기도와 예배와 경건의 삶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통을 생각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약함을 거둬가 주시고 용기와 힘 주시기를 다시 소망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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