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4일
*본문 ; 민수기 22장 21~35절
*요절 : (31절) ~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의미 :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늘 말씀하시고 명령을 주시고 계신다. 그러나 우리는 영안이 밝지 못하여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지식과 상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보편타당하다는 이유를 대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 존재한다. 기도로 찬송으로 말씀으로 영안을 밝게 하여 하나님의 명령하신 뜻을 알고 좇을 수 있어야 한다.
*기도 : 하나님! 육신의 눈과 마음의 욕심에 얽매이지 않도록 하시오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앞길에 다가선 명령과 뜻을 헤아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다짐 : 우리의 마음을 말씀으로 닦으며, 우리의 머리를 기도로서 지혜를 채우도록 하자
*점검 : 나의 심령이 영적으로 가득하여 말씀을 잘 해석하며 또 그 말씀을 기초로 하여 삶을 세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