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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밥먹기

23년 5월 16일, 풍성한 주심, 풍성한 드림

23516, 풍성한 주심, 풍성한 드림

 

 

 

*본문 ; 민수기 2912~ 40

*요절 : (39) ~ 너희가 이 절기를 당하거든 여호와께 이같이 드릴지니 이는 너희의 서원제나 낙헌제로 드리는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 외에 드릴 것이니라.

 

*의미 :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우리는 감사로 제사 드려야할 것이다. 제사는 예배 뿐 아니라 기도와 찬송 그리고 봉사와 헌신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것에 대한 당부이며 명령일 것이다. 사막을 방랑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 또한 세상에서 떠밀리며 원망하며 탄식하며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 죄악을 벗어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의 제사와 감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여러 가지 제사로도 모자랄 것임을 우리는 스스로 잘 알 것이다. 진정한 예배와 진정한 감사가 제사일 것이다.

 

*기도 : 하나님!!! 우리는 핑계를 대면서 우리의 죄악을 덮고자 하며 모른 체 넘어가고자 합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산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감사로 예배의 잔을 가득 채워 향기로운 제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외에도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짐 : 우리는 큰 죄악에 빠져 저지르면서도 죄사함의 회개와 제사에는 소홀한 경향이 많다.우리 영혼의 구원이라는 맥락에 있어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간직하며 감사가 넘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점검 : 나는 얼마나 많은 제사와 큰 제사를 드렸는가? 예배와 기도와 찬송의 자리에서 얼마나 하나님께 부르짖었는가? 감사의 잔을 아끼지 않았는가? 회개로부터 시작하여 영광을 돌리도록 하자.

 

*감사 ; 1. 남양주를 다녀왔다. 중거리를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2. 작은 돈이지만 빌려준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고 곧 갚겠다는 말에 오히려 내가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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