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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밥먹기

23년 4월 29일

23429

 

*본문 ; 민수기 201~13

*요절 : (20)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의미 :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면서도 사랑이시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자 하신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런 하나님을 시험하고 하나님을 벗어나고자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존재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거룩하심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지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

 

*기도 : 하나님!! 우리가 무엇이간대 버리지 아니하시고 이토록 사랑하시는지요, 우리가 교만하지 아니하고 겸손하여서 하나님을 거룩하게 모시며 섬길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늘 필요한 것으로 주시고 인도하지만 우리는 자유라는 이름을 잘못 사용하여 벗어나고자 합니다. 용서하시고 꼭 주님과 붙어서 동행할 수 있도록 깨우치고 우리의 영안을 밝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짐 : 자주 세상의 눈으로, 세상의 잣대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영안을 밝게 하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생활화하며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겸손하자.

 

*점검 : 자의반 타의반으로 교만해지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소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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