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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밥먹기

23년 4월 28일

23428

 

*본문 ; 민수기 1911~22

*요절 : (20) ~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럼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 즉 부정하니라

 

*의미 : 모든 사람은 부정하고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희생 제물을 드려 속죄하고 사함을 받게 하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이리라.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 죄를 사하고자 하신 것이다. 우리는 정결하게 위해서 늘 회개하며 기도하는 것으로 산 제사를 드려야 할 것이리라.

 

*기도 : 하나님!!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죄의 유혹에 휩싸여 살아갑니다. 때로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자신을 정결하게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깨우치시며 제물을 드리듯 예물로 정성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최에서 벗어나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다짐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결함을 잃지 아니하도록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자. 혹 벗어남이 있다면 바로 깨닫고 회개하며 용서함을 구하고 정결함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자.

 

*점검 : 어떤 때는 정결함이 무겁게 느껴질 때도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말씀이 없다면, 말씀에 기대지 않는다면 부정함을 입고 그 지옥에 빠져들어가 허우적거리게 됨을 상상하며 정결의 제사를 드린다. 정성껏 시간을 드리고 기쁘게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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