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적 밥먹기

23년 3월 16일

23316

 

*본문 ; 마태복음 2123~32

*요절 : (31) ~ 그들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의미 : 바리새인처럼 겉으로는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것보다는 겉으로는 죄인처럼 보이고 또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다가가는 속사람의 모습을 주문하신다.

 

*기도 : 세상은 참으로 화려함을 좋아하고 우리 또한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쉽게 생각합니다. 때로 합리화를 무기로 하나님과 언약을 벗어날 때도 많습니다. 사람 앞에서는 열심인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는 회피하는 일도 참 많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다짐 : 하나님께 약속한 것을 상기해본다. 기도와 말씀과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 비록 단번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약속한 것들을 벗어나지 않고 지킬 수 있도록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도록 하자.

 

*점검 : 오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밀려오는 현실 앞에 회피하고 거절한 것들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래도 말씀을 놓지 않고 말씀에 의지하려는 마음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영적 밥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년 3월 18일  (0) 2023.05.10
23년 3월 17일  (0) 2023.05.10
23년 3월 15일  (0) 2023.05.10
23년 3월 14일  (0) 2023.05.10
23년 3월 13일  (0) 2023.05.10